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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3회가 10월 17일에 방송됐어요.

 

전국 시청률은 7.0%였습니다.
2회 7.6%보다는 조금 내려왔어요.

 

3회에서 이가경(김유정)이 드디어 밀정이 됩니다.
이름도 바꾸고, 총독부 안으로 들어가요.

4화 예고. (출처: tvN DRAM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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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줄거리

구국단의 위기

앞선 회차에서 구국단은 사토 신이치(진선규) 암살에 실패했어요.

 

그 여파가 커요.
한철룡(김인권)은 지명수배됐고, 내부 정보원 스즈키(김도현)는 총상을 입었습니다.

새 밀정, 이가경

유소란(김현주)은 이가경을 새 밀정으로 세워요.
조건은 미국행이었어요.

 

가경은 자기가 이용당했다는 걸 알고 화를 내지만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전당포에서 다시 만난 히데오

종로 전당포에서 가경은 사토 히데오(박진영)와 다시 마주쳐요.

 

경찰이 들이닥쳐 수색을 하는데,
히데오가 가경을 자기 일행이라고 둘러대 줍니다.

 

가경은 다른 투숙객과 옷을 바꿔 입고 빠져나가요.
소매치기 시절 솜씨가 여기서 나와요.

금서희가 된 가경

가경이 총독부에 들어가는 방법이 꽤 대담해요.

 

유필립(이무생)이 가경을 자기 내연녀라고 소개합니다.
그렇게 가경은 '금서희'라는 이름으로 총독부 통역생이 돼요.

 

그런데 선임 통역관이 하필 히데오예요.

"좋아해요"

히데오는 금서희에게 진짜 이야기를 해 보라고 몰아붙여요.
정체를 의심하는 거죠.

 

가경은 거짓 고백으로 받아칩니다.

 

"좋아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요"

 

제목이 왜 '100일의 거짓말'인지 3회에서 가장 잘 보인 장면이었어요.
이 말이 어디까지 거짓인지는 본인도 모르는 얼굴이었거든요.

첫 임무

가경의 첫 임무는 사토 신이치의 일정을 빼내는 거였어요.
가경은 그 일정을 구국단에 넘깁니다.

3화 예고. (출처: tvN DRAM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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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결말: "너 밀정이지?"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어두운 골목.

 

누군가 가경에게 총을 겨눠요.

 

"너 밀정이지? 금서희, 아니 이가경"

 

가짜 이름과 진짜 이름을 둘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가경의 머리에 자루가 씌워지면서 3회가 끝납니다.

 

누가 총을 겨눴는지는 4회에서 확인해 보세요.

4회 예고

4회는 10월 18일 일요일 밤 9시 10분이에요.

 

예고 제목은 이래요.
가경이 빼낸 일정으로 구국단의 사토 암살 작전이 다시 시작됩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한눈에 보는 3회

  • 시청률 전국 7.0% (2회 7.6%)
  • 암살 실패 뒤 구국단 위기, 한철룡 수배·스즈키 총상
  • 유소란이 미국행을 조건으로 이가경을 새 밀정으로
  • 유필립의 '내연녀'로 소개돼 '금서희'라는 이름으로 총독부 통역생이 됨
  • 히데오의 추궁에 "좋아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요"로 받아침
  • 결말은 "너 밀정이지?" 총구와 자루
  • 4회는 10월 18일 밤 9시 10분, 넷플릭스 동시 공개

 

2회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100일의 거짓말 2회 줄거리·결말

 

인물이 헷갈리면
100일의 거짓말 등장인물·인물관계도

 

이미지는 tvN DRAMA 공식 예고편 화면이며 출처를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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