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닥터X 6회가 19.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어요.

 

이번 회는 계수정의 과거 전쟁터 기억과,
46년 동안 머릿속에 총알 파편을 안고 살아온 환자 이야기가 중심이었어요.

 

옥상 엔딩까지 숨 막히는 한 시간이었어요.

닥터X 7회 예고. (출처: SBS 유튜브)

6회 시청률

닐슨코리아 기준이에요.

 

  • 전국: 19.5% (자체 최고)
  • 수도권: 19.2%
  • 분당 최고: 21.3%
  • 2049: 평균 6.9%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예요.

 

회차별 시청률

 

  • 1회 11.4% → 2회 14.9% → 3회 15.1% → 4회 18.5% → 5회 17.5% → 6회 19.5%

 

5회에서 잠깐 내려갔다가 바로 2.0%p 올라 20%를 눈앞에 뒀어요.

반응형

6회 줄거리

계수정의 과거, 라고타 내전

6회는 계수정의 과거로 시작해요.
내전 중인 라고타에서 계수정은 바라카의 도움을 받고,
총에 맞은 바라카의 동생 니마를 살리려 함께 전장으로 뛰어들어요.

 

계수정이 왜 그렇게 '수술'에 집착하는지 조금 보이는 장면이었어요.

46년 된 총알 파편, 환자 오상범

새 환자는 오상범(하성광)이에요.
5·18 때 총상을 입고, 46년째 뇌에 총알 파편이 박힌 채 살아왔어요.

 

위험한 수술이라 다른 의사들은 모두 꺼려요.
그때 계수정이 혼자 집도하겠다고 나서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가능성도 없다

 

계수정의 이 말이 6회를 대표하는 대사였어요.

형의 환영, 그리고 수술 거부

팀 계수정의 설득으로 오상범은 검사를 받아요.
계수정은 그가 보는 형의 환영이 총상 때문일 수 있고,
수술을 하면 형이 더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해요.

 

오상범은 결국 수술을 거부해요.
모든 게 자기 잘못이니 아프게 살면서 값을 치르고 싶다는 말이 마음을 무겁게 했어요.

 

계수정은 그 선택을 기다려 주기로 해요.

닥터X 6회 예고. (출처: SBS 유튜브)
반응형

6회 결말: 옥상 위의 오상범

오상범이 병실을 빠져나가 옥상 난간에 서요.

 

같은 시각, 과거 시민 발포를 지시했던 지두석 전 대통령이 쓰러져
닥터헬기로 바로 그 옥상에 이송돼요.

 

헬기 소리와 불빛에 오상범의 트라우마가 터지고,
계수정이 병원으로 달려오는 장면에서 6회가 끝나요.

 

총알 제거 수술은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수술이 어떻게 될지는 7회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시청자 반응

5·18을 정면으로 다룬 회차라 반응도 뜨거웠어요.
"묵직했다"는 호평과 함께, 정치적인 소재라는 비판도 함께 나오며 의견이 엇갈렸어요.

7회 예고

7회는 다음 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에요.

 

SBS 공식 예고 제목은 "생각해야 돼, 찾아야 돼".
병원에서 갑자기 사라진 환자와 계수정에게 닥친 또 다른 위기가 예고됐어요.

한눈에 보는 닥터X 6회

  • 시청률 전국 19.5%(자체 최고), 분당 최고 21.3%, 주간 미니시리즈 1위
  • 계수정의 과거: 라고타 내전, 바라카와 니마
  • 새 환자 오상범: 5·18 총상, 46년 된 뇌 속 총알 파편
  • 계수정만 집도 자원, 오상범은 수술 거부
  • 엔딩: 옥상 위 오상범, 헬기로 이송된 지두석 전 대통령
  • 수술은 7회로

 

지난 이야기는 닥터X 5회 정리에 있어요.
극본을 쓴 작가가 궁금하다면 닥터X 작가 편성근도 참고하세요.

 

이미지는 SBS 공식 유튜브 예고 영상 화면이며 출처를 표기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