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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공기가 확 차가워졌어요.
지난주에는 강원 북춘천에서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어요.

 

이제 궁금한 건 하나죠. 첫눈은 언제 올까?

 

서울 첫눈 평년일과 작년 기록,
그리고 기상청이 내놓은 11월~1월 날씨 전망을 정리했어요.

첫눈 관측 소개 영상. (출처: 대한민국 기상청 유튜브)

서울 첫눈, 보통 언제 올까

  • 서울 첫눈 평년일: 11월 20일 (1991~2020년 평균)
  • 작년(2025년) 서울 첫눈: 12월 4일 (평년보다 14일 늦음)

 

서울 첫눈은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기록돼요.
눈발이 잠깐 날려도 관측소에서 보이면 첫눈이에요.

 

기상청은 첫눈 날짜를 미리 예보하지 않아요.
그래서 '올해 첫눈 ○월 ○일'이라는 글은 대부분 추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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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첫서리·첫얼음

10월 22일 아침, 강원 북춘천에서 첫서리와 첫얼음이 함께 관측됐어요.

 

  • 첫서리: 작년보다 6일 빠르고, 평년보다 1일 늦음
  • 첫얼음: 작년보다 6일 빠르고, 평년보다 1일 빠름

 

같은 날 설악산은 아침 기온이 영하 6.6도까지 내려갔어요.

 

참고로 작년 설악산 첫눈은 10월 20일이었어요.

올겨울 날씨 전망 (기상청 3개월 전망)

기상청이 10월 23일 발표한 전망이에요.

기온

  • 11월: 평년보다 높을 확률 60%
  • 12월: 평년보다 높을 확률 50%
  • 1월: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지만, 일시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가 있겠음

강수

  • 11월: 평년보다 많을 확률 50%
  • 12월: 대체로 많겠음
  • 1월: 평년과 비슷

 

정리하면 초겨울은 따뜻하고 비나 눈이 잦고,
1월에는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망이에요.

겨울철 기상 전망 브리핑 영상. (출처: 대한민국 기상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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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따뜻한 겨울 전망일까: 강한 엘니뇨

올해는 강한 엘니뇨가 진행 중이에요.

 

  • 9월 열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5도 높아 역대 1위
  • 11월~1월에도 강한 엘니뇨가 이어지고, 12월에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

 

반대로 북극 바렌츠-카라해의 바다 얼음이 적어서
찬 공기가 내려올 때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게 기상청 설명이에요.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는 날이 많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첫눈 전에 챙길 것

  • 11월 비가 잦을 수 있으니 우산·방수 신발
  • 1월 갑작스러운 한파 대비: 수도 계량기 보온, 차량 부동액 점검
  • 다음 기상청 3개월 전망은 11월 23일 발표 예정

한눈에 보는 첫눈·겨울 전망

  • 서울 첫눈 평년 11월 20일, 작년은 12월 4일
  • 10월 22일 북춘천 첫서리·첫얼음, 설악산 영하 6.6도
  • 11월·12월 기온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 11월 강수 많을 가능성
  • 1월엔 일시적인 강추위 가능
  • 원인: 역대급 강한 엘니뇨, 북극 해빙 감소
  • 다음 전망 발표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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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 시기 2026도 확인해 보세요.

 

전망은 기상청 2026년 10월 23일 발표 3개월 전망 기준이에요. 이미지는 기상청 공식 유튜브 영상 화면이며 출처를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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